[육아템/리얼리뷰] 내돈내산-분유포트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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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오늘은 아가들에게 필수템!
분유 포트기 리뷰를 해볼 거예요~

저는 출산하기 전부터 분유 포트 기를 열심히 찾아봤어요!
제가 출산 전 분유 포트 기를 미리 구매한 이유는,
"모유가 잘 안 나올 수도 있겠다"라고 생각이 들어
출산 전 미리 구매했어요!

저처럼 미리 구매하셔도 되지만,
출산 후 조리원 가셔서 모유 상태 보시고 주문하셔도 된답니다😊

우선 제가 쓰고 있는 분유 포트 기는
[키친아트]에요!

👇사진첨부👇

바로 제가 쓰고 있는 분유 포트 기인데요!
출산 전 정말~ 분유 포트기 많이 찾아봤어요😅
브랜드도 많고 기능도 제각각 금액도 제각각 이더라고요

그중에서도, 키친아트를 선택한 이유는!
합리적인 금액, 분유 데우기에 적합한 온도,
간편한 조작방법, 끓인 물을 보온시켜주는 기능 덕에
꿀복이 분유 포트기로 키친아트를 구매하게 된 거예요!

우선, 키친아트 분유 포트 기는!
3초 동안 전원 버튼 눌러준 후,
원하는 버튼 눌러주면 끝!
그러면 빠르게 물을 끓인 후, 천천히 물을 식혀가며
온도를 낮춰줍니다👍
(동영상 첨부하고 싶은데 할 줄 모르는 1인...😭😭)

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보니,
저희 친정부모님도 꿀복이 분유 탈 물이 떨어지면
빠르게 물을 넣고 전원 버튼 누르고 분유물 눌러주세요
간편하다고 좋아하세요👍

뭔가 눌러야 하는 버튼들이 굉장히 많죠?
우선, 기능들을 보면요

끓는 물 - 홍차나 흑차에 적합 한온도
커피- 커피, 우롱차에 적합 한온도
차- 일반가열 입차에 적합 한온도
따뜻한 물- 녹차, 재스민 및 데우기에 적합 한온도
분유물- 아기 분유, 이유식에 적합 한온도
라고 해요!

이거 말고도 더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요!

보온기능- 60도까지 온도가 올라간 후, 삐 소리가 나며 히터가 꺼지고 해당 온도를 12시간 동안 유지

약탕- 100도까지 물을 끓인 후, 삐 소리가 나고 그 뒤로
1시간 정도 더 끓은 뒤 삐~ 삐 소리가 나고 물이 100도에서 80도까지 내려감

계란 삶기- 100도까지 물이 끓고, 삐 소리 후 물이 100도에서 10분 정도 물이 더 끓고 종료

요구르트- 36도까지 도달 후 4~18시간 보온유지

소독- 100도까지 물이 끓고 삐 소리 후 10분정도 더 끓고 종료됨
(구연산 넣고 한번 끓인 뒤 두세 번 정도 물만 넣고 소독하여 사용하고 있어요!)

예약 설정- 30분 단위로 24시간까지 예약기능 선택이 가능

이렇게 많은 기능들이 있는데요!
저는 아직까지 분유물, 소독 기능만 사용하고 있어요~
꿀복이가 조금 더 크면 그 뒤에는 많은 기능을 사용해보려고요!

여기까지가 제가 내 돈 주고 내가 사서 쓰고 있는
육아 템! 분유 포트 기였습니다~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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