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육아템/리얼리뷰] 브라운체온계

 

안녕하세요!

오늘의 육아 템은 바로!
"브라운 체온계" 에요~

보통, 체온계하면 육아용품 중 하나로
아플 우리아기들을 위해 많이 준비하는 육아 필수템이죠!

저도 저희 꿀복이를 위해,
태어나기 전부터 미리! 구매한 제품이에요~
저는, 소셜커머스에서 핫딜 떴을 때 바로 구매했어요!

👇바로 밑에 있는 이 제품이에요👇

 

배송되어 도착했을 땐, 만삭이었고
사용방법을 몰라 제가 먼저 써보았죠🤣🤣
전원 버튼 누르고 귀에 넣은 다음,
맨 위에 있는 버튼 누르고 기다리면 끝-!

처음엔 렌즈 필터 빼고 측정하는 건 줄 알았어요ㅎㅎ
측정이 안돼 이곳저곳 찾아보다,
렌즈 필터를 빼는 게 아니라, 렌즈 필터를 끼고 측정해야 되더라고요!😓

아, 렌즈 필터는 한번 사용하고 교체해줘야 하는 점!
그렇지만 저는 몇 번씩 사용해요🤭🤭

저희,
꿀복이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체온을재줘요~
아직은 아가라, 낮에는 여름 내복 입혀주고!
저녁에는 바디슈트+스와들업 입혀주거든요!
아무래도 낮과 밤 온도 차이가 있다 보니
아플까 봐 체온을 재기 도하지만
평균체온을 알고 싶기도 하여 매일 체온을 재기도 합니다!

저희 꿀복이 평균체온은 36.9~37.1도 왔다 갔다 해요😊
아무래도 잠자기 전에
바디슈트+스와들업 입히고 재우다 보면
더운지 땀을 흘리더라고요ㅎㅎ
아침에 일어나서 체온을 재면 37.1도가 나와요!
낮에 여름 내복 입히고 시간이 지난 후
다시 한번 체온을 재면 36.9도가 나오고요~
이렇게 해서 저희 꿀복이 평균체온을 알게 된 거예요😍

정말 예비맘, 육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
없어선 안될 필수템 체온계예요!

꿀복이 접종 열났을 때 브라운 체온계가 없었더라면
힘들지 않았을까요?😭
앞으로, 접종도 많이 해야 하는 꿀복인데
그때마다 브라운 체온계로
꿀복이 열을 잴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👍

정말 모든 분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
"브라운 체온계!"
가격은 사악하지만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?

앞으로도 잘 부탁해?😍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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